세상속으로

와그라노...

빈 마음의 넉살 2011. 5. 9. 10:09

아침에 출근하면서 듣는 박경철의 경제 포커스...=

 

유용한 정보를 많이 줍니다만... 써먹진 못합니다. ㅜㅜ

 

이 시골의사는 자기가 대중음악에 문외한이라고 하면서 담당 PD와 함께 프로그램 중간에 묘한 곡 한곡씩 올립니다.

 

제가 볼때는 문외한이 아닌데... 문외한처럼 보이려고 하는게 좀 재미있습니다.

 

시사뉴스 담당 기자와의 묘한 신경전도 재미있고요...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으로 기자들이 안 내뱉는 멘트를 잘 따죠...

 

오늘 아침에 나온 노래가 이곡입니다. 강산에의 와그라노...

 

강산에의 이 앨범을 선물 받고 처음 들었을 때 참 많이 웃기도 했지만 좋은 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곡이 많아야 대중음악계도 좀 더 풍성할 수 있겠죠...

 

신나는 라틴 리듬에 꼬여있는 세상에 외쳐봅니다. 와그라노...

 

 

 

 

 

 

 


와그라노 - 강산에

와 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오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오
와그라노 와우와
와우와 그래쌌노
뭐라캤쌌노
뭐라캤쌌노 니
(니 또 와그라노)
우짜라꼬요 웃네
우짜라꼬 웃네 네
(내는 우째란 말이고)
우짤라꼬 웃니
우짤라꼬 그라노오
(니 단디해라이)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 니
(니 그라다 다친데이)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오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오
와그라노 와우와
와우와 그래쌌노
뭐라캤쌌노
뭐라캤쌌노 니
(뭐라캤쌌노)
(뭐라캤쌌노 니)
우짜라꼬요 웃네
우짜라꼬 웃네
(우짜라꼬요 웃네)
(우짜라꼬 웃네 )
우짤라꼬 웃니
우짤라꼬 그라노
(우짤라꼬 웃니)
(우짤라꼬 그라노)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 니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 니)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오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오
와그라노 와우와
와우와 그래쌌노
뭐라캤쌌노
뭐라캤쌌노 니
(뭐라캤쌌노)
(뭐라캤쌌노 니)
우짜라꼬요 웃네
우짜라꼬 웃네
(우짜라꼬요 웃네)
(우짜라꼬 웃네 )
우짤라꼬 웃니
우짤라꼬 그라노
(우짤라꼬 웃니)
(우짤라꼬 그라노)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 니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 니)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오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오
와그라노 와우와
와우와 그래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 쌌노
와그래 쌌노
와그래 쌌노
와그래 쌌노
와그라노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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