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이 새로운 형태의 라이브 앨범을 냈답니다.
그들은 예전부터 참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참 많이 아끼는 그들의 앨범 중에 "최태완 featuring 봄여름가을겨울"이 있습니다.
세션맨(?)과 하나의 그룹이 참여하는 앨범....
그리고 김종진은 캡틴 퓨쳐에서의 활동 등...
제가 마음에 드는 방식은 아니지만...
어찌 되었든간에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틀을 잡은 모양입니다.
그들의 새로운 음악 여정에 행운이 따르길...
내가 그들은 싫어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김현식을 빼 놓을 순 없겠죠...
하지만... 그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참 많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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