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음악들 중 처절함의 극치를 느낀 곡들입니다.
갑자기 듣고 싶어 들어 봤는데...
......
가끔은 이렇게 듣고 다시 시작합니다.
넋두리 - 김현식(1990)
절망에 관하여 - 신해철(1996년)
Goodbye Mr. Trouble - 신해철(2012년)
천성 - 프라다 칼로(1998년)
떠올라 - 전인권 & 한상원(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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