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글은 다분히 더러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식사중이거나 식사후 또는 달콤한 기분으로 읽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생각해본다...
아니다. 집에서 용변보다가 튄 물이 정강이부분에 튄 후 시간이 지난 다음에
갑자기 생각해본 것이다.
가정집에 남성용 소변기가 부착된 곳을 본적이 없다. ^^
왜 없을까...
거의 모든 가정집에는 아래 그림의 변기밖엔 없다는 사실이다.
이 무슨 쓸데없는 이야기인가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다.
한번 소변에 버려지는 물도 만만치 않은데...
아무리 우리나라 남자들이 군에서 사격 연습을 하고 온다고치더라손
정확한 조준이 쉽지는 않다. 특히 술이라도 한잔 하고 집에 올때는... ^^
또 튄 오줌때문에 가족간에 사소한 다툼도 없지 않은데...
윗 사진을 보라... 얼마나 아담하며 또 물을 절약할 수 있지 않을까...
튄 오줌때문에 걱정할 필요조차 없지 않은가...
왜 그럴까...
남성용 소변기...
어제 아내에게 이야기 했는데... 한참 웃기만 하더이다.
아... 궁금증이 더해지는 넉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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