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헤비메탈 곡인지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음악을 헤비메탈로 듣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마냥 시끄러운(?) 음악이 좋던 저에게 새로운 음악을 보여주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듣게 된 Gamma Ray... 헬로윈을 아는 사람은 카이 한센을 알겁니다. 그가 탈퇴한 헬로윈은 마냥 껍떼기 처럼 느껴졌었죠... ^^ 그가 만든 Gamma Ray는... 헤비한 음악도 프로그래시브를 접목할 수 있는다는 것을 들려 줬습니다. 시간이 긴 러닝 타임을 가진 대곡이 아닌 짜임새 있는... 그 후 저는 새로운 음악들은 많이 접할 수 있었답니다. 본조비가 준 충격보다 더 제 음악 듣는 수준을 올려 준 곡이 바로... Gamma Ray 1집의 Heading for tomorrow... We are h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