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의 음악 이야기

  • 홈
  • 태그
  • 방명록
넉살의 음악이야기

Barclay James Harvest 1

이제는 잊혀지는...

한때 Progressive Rock 또는 Art Rock이라고 불리는 장르들이 각광을 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략 60년대 후반에서 80년대를 아울러 사랑을 받던 장르입니다. 수많은 밴드들이 백가쟁명 하듯이 경쟁을 했습니다만 80년대 들어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때 저는 Heavy Metal에 빠져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후, 듣던 장르가 Progressive Rock입니다. 어떤 곡은 30분이 넘는 대곡도 있고... ㅜㅜ 당시 전자악기와 클래식, 록, 재즈 등을 실험적으로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Pink Floyd도 이 장르에 대표적인 밴드가 되겠습니다. 그중 클래식을 도입한 그룹은 Art Rock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뭐... 요즘 와 생각해보면 Rock에 무슨 장르가 있겠습니..

음악이야기 2020.10.13
1
더보기
프로필사진

넉살의 음악이야기는 다음칼럼일 때(200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다음 블로그를 거쳐 티스토리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 분류 전체보기 (318)
    • 음악이야기 (178)
    • 김현식이야기 (21)
    • 세상속으로 (119)

Tag

동물원, 김현식, 신촌블루스, 유재하, 김형철, 김창기, 김광석, 엄인호, 이정선, 봄여름가을겨울,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