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배 2

그냥 밤만 되면

아마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로 추정됩니다. 항상 늦게 잠을 잤습니다. 책을 읽던 라디오를 듣던... 그냥 밤만 되면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수업시간에는 그렇게도 단잠(?)을 잤으면서도... 요즘 제 아들 녀석을 보고 있으니 이 녀석도 잠을 쉬 이루지 못합니다. 녀석은 유튜브나 오락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책이라도 읽으면 좀 좋으련만... 요즘은 저도 유튜브를 좀 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관련 영상을 찾다 보면 날새는 줄 모르겠더군요. 몇 년 전 새 차를 구매하기 위하여 자동차 잡지의 시승기를 검색하다가 유튜브를 본 곳이 화근이었습니다. 기사를 보고 상상하던 것을 실제로 보고 나니 유튜브에 빠질 수 밖엔 없더군요. 고등학생 때 이 곡을 들으면서 하얗게 밤을 지새우던 기억이 납니다. ..

세상속으로 2021.11.30

드라마에서 나온 반가운 노래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본 말도 안 되는 드라마에서 아주 낯익은 멜로디가 흘러나옵니다.. 가만히 듣고 있다 보니 웃음이 흘러나옵니다. 역시... 명곡은 영원하다. 덕분에 말도 안 되는 드라마를 좀 더 보긴 했습니다. 노래는 사람마다 시리즈에 올릴까 하다가 원체 리메이크가 많아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 말도 안 되는 드라마는 본어게인입니다. 뼈 과학자가 나와 본이 뼈인 줄 알았는데 환생이더군요. 드라마 OST는 현재 단 2곡입니다. 조덕배의 꿈에를 리메이크하여 손디아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고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리메이크하여 김용진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편곡은 무지 현대적이고 서정적인데... 뭐 전 원곡이 더 좋습니다. 손디아와 김용진은..

음악이야기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