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견 나가 있는 기관에서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사업도 있습니다. 뜬금없는 사업 소개라니... ㅎㅎㅎ 제가 이한철X나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장미라는 곡을 듣고 귀로만 듣고 있노라니... 내가 사랑하는 이한철이 왜... 이런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불독맨션의 이한철이 맞나?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그 모든 의문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한철... 그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나우 프로젝트... 나를 있게하는 우리 프로젝트 장미를 같이 부른 알로하하하 합창단은 경도 인지장애를 가지신 분들입니다. 아~~~ 멋진 놈... 올해는 암경험자들로 구성된 합창단을 구성하여 음원을 발표합니다. 얼마 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