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같은 이야기하나 - 김장훈의 정확한 나이는 아무도 모른다. 프로필은 67년생이군요. 그가 얼마전 디지털싱글로 발매한 곡이 살고 싶다입니다. 노래 제목을 생각하다보니 옛날 농담처럼 떠돌던 우스개 소리가 생각나 실없는 소리해봤습니다. 순전히 아티스트로서의 김장훈은 저에게 기쁨과 분노를 자주 교차하게 하는군요. 이게 김장훈이야... 뭐 그런 곡이 정~~~말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이건 뭐 3집과 4집때 느낌이랄까... 보컬 신경 좀 많이 쓴 것 같습니다. 마~~~ 좋습니다. 다신 1집 같은 곡은 발매하지 않겠죠... ㅜㅜ 웃기고 싱거운 사람이 내상은 많은 법이죠... 가끔은 이 남자 부럽습니다. 그리고 작곡가 슈퍼터치.... 누구죠? 디지털 싱글은 참 짜증난답니다. 정보가 하나도 없으니깐요... 그리고 장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