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블로거 넉살이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뭐 게을러 졌다고 해야죠... 이젠... PC를 켜는 것 보다 리모콘으로 TV를 보는 것이 더 편한... 그런... 집에 PC를 바꾸었습니다. 8년만에 바꾼 녀석이라... 쌩쌩합니다. SSD라는 것을 메인으로 쓰다 보니 부팅도 빠릅니다. 늦어도 10초안에 부팅이 완료되니깐요... PC를 제것으로 만드는데 1주일 쯤 걸리더군요... 요즘은 데이터가 많아서... ========================================================================== 일상의 반복이 참 지겹죠... 뾰족히 새로 되는 것 없구요... 반복적인 삶에 짜증나기도 하고... TV에서 오피스 와이프(허즈번드)를 다룬 오락프로가 나올 정도로 사람..